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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EP.05 Keane -The Way I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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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안녕하세요!!!!!!!!!!!!!!

방랑너구리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계신가요?

저는 잘지내고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뮤직 게시판에 포스팅하는데요!

뮤직게시판에 포스팅 정말 많이해야하지! 하고 만들었는데

이제 5번째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락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전 글에도 언급한적이있는데 브릿팝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4개의 포스팅중

3개의 포스팅은 영국출신의 뮤지션들이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영국출신 뮤지션을 포스팅하게되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의 4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져있는 Keane 입니다!!!!!

출처-https://www.royalalberthall.com/tickets/events/2019/keane/

 

 

 

오잉?!!!!!!!!!

원래 분명히 3인조 그룹이었는데!!!!!!!!

몇 년 사이에 한명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톰 채플린(Tom Chaplin, 보컬, 기타)

키도 정말 크고 젠틀한 톰!

노래도 잘부르고 

고음부분에서는 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느낌도나는 명품보컬입니다!

 

출처-https://www.umusicpub.com/uk/Artists/T/Tom-Chaplin.aspx

팀 라이스 옥슬리(Tim Rice-Oxley, 키보드)

출처-https://www.pinterest.co.kr/pin/738731145099513568/

키보드를 정말 열정적으로 치는 팀 라이스 옥스리!

 

리처드 휴즈(Richard Hughes, 드럼)

출처-https://www.flickr.com/photos/30411199@N05/3754484423

 

제시 퀸(Jesse Quin, 베이스, 퍼커션)

 

기존의 3명의 멤버에서 추가된 멤버인데요!

합류한지 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몇 년전 영상볼때 이미 합류한걸 알고는있었는데

공식페이지에 업데이트가 안되길래

정식인지 임시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아예 사진도 

공식사이트에도 이름이 올라와있더라구요.

 

본래 톰이 노래부르면서 베이스도 같이 연주했었는데

Keane이 아예 베이스를 데려왔네요.

퍼커션도 맡는다고 나와있는데

어떤노래에서 퍼커션 파트를 했는지

다시한번들어봐야겠습니다.

출처-https://www.eadt.co.uk/business/rock-bands-artists-and-writers-find-welcome-home-at-creative-hub-in-bentwater-aircraft-hangars-1-5573786

 

 

 

 

Keand은 예전에 서태지가 개최한 ETP페스티벌과

현대카드콘서트에도 왔었는데요!

당시에는 제가 돈이 없어서 가지못했습니당...

한번 더 와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Keane이 최근에 신보를 냈는데요!

현재 3곡먼저 선공개 한 상태입니다!

The Way I Feel

Love Too Much

그리고 포스팅적으면서 유튜브에 다시 검색했는데

오늘 날짜로 바로 하루 전에 발표한!!!!!

What Do You Think Of? 입니다!!!!!!

 

제가 정말로 방금알게되어서 글쓰다가 멈추고 듣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아니라 인터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뉴 1분46초 입니다 ㅋㅋ

그래서 너 무슨 생각하니가 주제인데 

서로에게 너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라며 질문하는 인터뷰입니다.

해변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드럼 치고 안칠때 어떻니 

계속 이런식으로 질문하는 인터뷰네요!

 

Keane은 참 모범적인 밴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노래가삿말을 보면 굉장히 소프트하고 젠틀하고

깔끔합니다!

 

Keane은 멤버들의 조화가 정말 좋은 밴드입니다.

톰의 보컬을 악기들이 잘 감싸주어 시너지를 내는 밴드입니다.

키보드가 참 너무 좋은 밴드입니다.

가끔은 보컬이아닌 키보드를 중점으로 음악을 만들었구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몇 곡 추천드리자면

This is the last time

Bend and break 입니다.

밑에 유튜브영상 첨부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wuMd8PK6o

https://www.youtube.com/watch?v=50LOhILlLMQ

 

두 영상 라이브로 첨부하였는데요!

Keane은 음원으로 들어도 훌륭!

라이브로들으면 더 훌륭한 밴드입니다!

 

우리나라 음악평론가인 임진모씨가 

예전에 라디오에서 본인이 가장좋아하는 밴드가 Keane이라고 말한적이있습니다.

그때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ㅋㅋ

저랑 같아서 ㅋㅋ

제가 음악적감각이 있나봅니다 하하하하하핳하하하

네~ 하나도 안죄송하구용~~~~~~

 

Keane은 장수할 밴드입니다.

일단 보컬 본인이 목관리도 참 잘하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 실력이 좋아지고있습니다.

게다가 약물을 한다던지 사고를 친다던지의 모습도 없습니다.

오아시스 리암과 정반대입니다.

리암은.....한마디로 목소리를 죠졌죠.

참 좋은 보컬이었는데.....

게다가 멤버들도 음악에 열심히이고요.

 

Keane의 매 신보를 들어보면 

참 음악 방향성을 잘 설정한다고 느끼는 밴드입니다.

큰 변화를 주지않으면서 하지만

미세하게 조금씩 변화를 주어

기존의 팬들을 혼동에 빠뜨리지않고

기존의 팬들을 계속 데려감과 동시에 새로운팬들을 유입시킵니다.

 

본래 변화를 주려고하면 크게 삐끗하는경우가 많죠.

Muse 같은경우도 변화를 잘 주고 있었는데 

최근발표한 Simulation Theory는 

아직까지 조금힘들더라구요.

 

제 주변에는 Keane 아는사람이 거의없고

Coldplay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Keane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넘 아쉽습니다 ㅠㅠ

콜드플레이...라이브도 참 못하는데.......

Keane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포스팅 하기로 한

The Way I Feel

 

출처-http://sportplaylists.com/keane-way-i-feel-single

뮤직비디오 및 제가직접한 가사번역 소개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M5_w4hNlbs

 

Well they said you were a bright child

Never anything but joy behind your eyes

No sign of all the dark clouds

Spreading like volcanic dust over your blues skies

 

그들은 너가 밝은아이였었다고 말했지

눈 뒤 저편에는 기쁨말고는 없었다고

화산이 폭발한 후 파란 하늘을 덮은 것 처럼

조금의 어두운 구름한점 없는 것 같다고했어

 

 

Now they're looking for an answer

Where'd the rot set in and set off the landslide

But it only makes it worse now

You're like a puzzle to be worked out

 

지금 그들은 너의 대답을 찾고있어

산사태가 발생한 곳에서 썩은 부분을 찾고있는 것처럼

그러나가 그것은 더 악화시키고있어

넌 맞추어져야할 퍼즐 같아 

 

 

And it's the voices in your head now

Saying there's something wrong about the way I feel

A broken link, a missing part, a punctured wheel

 

그리고 그 목소리들은 지금 니 머릿속에서 울리고있어

깨진링크,잃어버린 조각,구멍난 바퀴같이

너가 느끼고있는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소리말이야

 

 

And it's not what you expected

The way the world you built loves to cut you down

The way your head gets twisted

And you sit up all night trying to figure it out

 

이건 너가 기대했던것이 아니야

너가 만든 세상이 너를 배신하는 것 처럼

너의 머릿속은 어지러워지고있어

하루종일 앉아서 이러한 문제를 풀려고 밤을 새지

 

 

And they say you've made your bed now

Don't you see you've brought it on yourself

And they say that you should move on

But you can't even get your shoes on

 

그들은 말을 하곤해 지금 너가 너의 잠자리를 만들었다고

보이지 않느냐고 너가 니자신을 데려온 것 이라고

그리고 그들은 너가 떠나야한다고 말을 해

그러나 너는 너의 신발도 신을 수 없어.

 

And it's the voices in your head now

Saying there's something wrong about the way I feel

A broken link, a missing part, a punctured wheel

 

 

그리고 그 목소리들은 지금 니 머릿속에서 울리고있어

깨진링크,잃어버린 조각,구멍난 바퀴같이

너가 느끼고있는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소리말이야

 

 

It doesn't matter what you say now

It's like some vision in the stars that seems so rea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니가 지금 말한것은 전혀 문제되지않아

그것은 실제처럼 보이는 빛나고 있는 별들같은거야.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And everyone else has got things sorted out

You stand on the edge talking to yourself

Yeah you're left behind, all tangled up inside

 

 

모든사람들 전부 자기들이 해결해야할 것들이 있지

너는 끝에 서서 너자신에게 말을 해

너는 뒤에 남겨졌고 

속마음은 모두 뒤엉켰다고

 

And it's not what you expected

The way your head gets twisted

And it's the voices in your head now

(And it's the voices in your head now)

 

이건 너가 기대했던것이 아니야

너가 만든 세상이 너를 배신하는 것 처럼

너의 머릿속은 어지러워지고있어

(너의 머릿속은 어지러워지고있어)

 

 

And it's the voices in your head now

Saying there's something wrong about the way I feel

A broken link, a missing part, a punctured wheel

 

 

그리고 그 목소리들은 지금 니 머릿속에서 울리고있어

깨진링크,잃어버린 조각,구멍난 바퀴같이

너가 느끼고있는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소리말이야

 

 

It doesn't matter what you say now

It's like some vision in the stars that seems so rea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니가 지금 말한것은 전혀 문제되지않아

그것은 진짜처럼 보이는 빛나고 있는 별들같은거야.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It's like some vision in the stars that seems so rea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니가 지금 말한것은 전혀 문제되지않아

그것은 실제처럼 보이는 빛나고 있는 별들같은거야.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내가 느끼는대로

 

 

 

 

 

 

허접하게 번역해보았습니다.....ㅎㅎ 

가사가 정말 좋은데요.

대략 요약하자면 남들이 다 손가락 질하며 반대하는 것에 굴하지말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밀고나가면

빛나는 별처럼 현실로 다가올 것 이라는 내용입니다!

Keane 이러한 가사가 참 많습니다.

여러모로 유쾌하고 밝아서 참 좋네요!

 

 

톰얼굴에서 지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데요

옛날에는 귀여운 꽃돌이었는데

출처-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igQ&articleno=6983028&categoryId=25602&regdt=20080924002701

 

출처-https://www.genie.co.kr/detail/artistInfo?xxnm=14953935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jswoalstnr&logNo=12008846326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이제는 멋있고 중후한 멋이 있습니다.

2010년 쯤이 정말 리즈시절인데

그때는 모델 뺨쳤었습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Rh2sw1r1Xas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Rh2sw1r1Xas

영상이 오래되어서 흐리지만

서태지 ETP당시엔 저랬습니다!

정말 Keane에 관해서 더 이야기할 수 있지만...

손가락이 너무 아프네요...

뮤직 포스팅은 항상 제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장문의 포스팅이 되어버리고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하기 두려운 포스팅이기도 합니다.

앞에 4개의 포스팅도 이랬었습니다 ㅠㅠ

 

물론 나름 퀄리티있게 작성해서 기분은 좋긴한데

시간을 워낙 잡아먹기때문에 

제가 자연스럽게 안하려고 하는 것 같기도합니다!

 

제가 keane 관련되서 계속 자료를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2006년에 톰이 마약중독자였었다고 밝혔다는 인터뷰가 있네용

위에 어떠한 사건도 없었다고했는데 ㅠㅠ 죄송합니당

 

이상 keane의 포스팅이었구요!

오늘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구요!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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