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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문화생활

EP.51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 영종도 여행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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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안녕하세요!!!!!!!!!!!!!!!!!!

방랑너구리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계십니까?

 

요즘 일교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아침에 일찍나오면 꽤 쌀쌀해서

오잉 반바지 반팔로 가도되는거야? 싶기도 하지만 

낮이되면 다시 더워지고

다시 저녁이되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있는 가을날씨인데요!

 

비록 일교차가 심하지만

여름이라는 무더웠던 습기는 확실히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을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새 엄청나게 추운 겨울이오겠죠?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한달 전 쯤 인천 영종도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었는데요.

당시에는 습한날씨는 한풀꺾였었지만

여전히 더웠었는데요!

하지만 다녀온 날 정말 날씨가 맑고 좋아서

너무 즐겁게 잘 놀다왔었습니다.

 

진작에 포스팅했었어야했지만

계속 미뤄진 영종도 포스팅이었는데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입니다!

 

영종도의 위치를 알려드린 후 포스팅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출처-카카오맵

 

 

먼저 저는 친구와 인천 송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선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탄 후 센트럴파크역에 내렸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 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기때문에

내리자마자 사진을 찍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포스팅했었던 

센트럴파크 아파트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이전에도 찍어서 보여드렸던

센트럴파크 맞은편에있는 푸르지오 아파트입니다!

항상볼때마다 느끼지만 엄청 높고 큽니다!

구름 이쁘죠?

횡단보도 걸으면서 찍어보았는데요!

참 잘찍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호호홓호호호호호홓호호홓  

공연및 관람을 할 수 있는 트라이볼 입니다!

저는 친구가 차를 타고올때까지 잠깐 구경을 하였는데요!

제가 내린 곳에서 전혀 멀지 않지만

어쩌다보니 인천도시역사관 근처까지 걸어왔습니다!

인천도시에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강의들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햇빛이 강해서 인천도시역사관안으로 들어와보았는데요!

에어컨을 틀어놓아서 시원하게 있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멋진 자연보며 편히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안에있는 카페입니다!

어떤 기념날인지 그냥 전시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옛날 차 크라운입니다!

 

2층버스!

인천송도를 편하게 보실 분들을 위한 관광버스인 것 같습니다!

친구를 만나 이전에도 포스팅한적이있는

베트남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EP.37 <인천 송도> 송도여행 초가성비베트남식당 전티마이

https://raccoonlatecampuslife.tistory.com/103?category=748150

 

EP.37 <인천 송도>편에서 방문했었던 전티마이 송도점에 가서 점심먹었습니다.

위의 주소로들어가면 전티마이송도점 후기 볼 수 있습니다!

 

 

볶음밥과 볶음면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전티마이 진짜최고..........!!!!!!!!!!

다 먹고 나왔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계속찍게되더라구요!

친구와 함께 인천대교를 이용하여 영종도를 갔습니다!

항상 인천공항 갈때만 이용하던 길인데

영종도를 가니 굉장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 날 정말 날 좋고 구름도 이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래저래 30~40여분 달리니 위와같은 곳이 나왔는데요!

영종도에 이미 도착한 모습입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입구에 도착!

이때는 초중고등학생 여름방학도 다 끝나고

휴가철이 거의 다 지나가는 시기였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군요.

가게 및 식당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오우~ 바다입니다~

사실 이 날 

을왕리 해수욕장에 갈거라고 생각못했었습니다 ㅋㅋ

영종도에 가기로는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을왕리 해수욕장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날 스웨이드 로퍼를 신고오고

흰색 반바지에 마로 된 청색 셔츠를 입고오고

수영복 및 샌들 아무것도 가져오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기만 하고 돌아가기 너무 아쉽더라구요.

바다도 정말 오랜만에봤는데 너무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신발은 손에 꼭 쥐고 들어갈 수 있는데까지 들어가보았습니다!

신발을 벗고 갯벌로 걸어들어왔습니다!

정말 얼마만에 밟는 갯벌인지 모르겠습니다!

푹신푹신하면서도 단단한 촉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걷고걸어 바다앞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보면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쪼그만한 물고기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물이 정말 깨끗한가봐요!

바다 앞까지오니 바다를 쭉 감싼상태로 많은 호텔과 리조트들이 보이더라구요!

 

밑에 사진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다 비슷비슷한 사진들이지만 

지우고싶지않고 전부 다 올리고싶어서 올렸습니다.

별 다른 설명없이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바다에서 20~30여분 있다가 나왔습니다.

참 오랜만에 바다보아서 정말 기분전환되었는데요!

바다외에도 주변 카페도 들렀는데

카페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구요!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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