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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글

EP.03 12월26일 - 구글애드센스 100달러 달성,애드센스 장단점,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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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에서 12월초로넘어갈때쯔음 100달러를 달성하였다.

 

"오... 드디어 성공하였군"

 

본인은 첫 시작부터 다른 스타터들에 비해 나름 광고 클릭률이 높았었던 편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도불구하고 9월초에 애드센스를 딴것에 비해서 

100달러 달성이 늦었는데

100달러달성이 늦은이유는 밑에 상세히적겠다.

 

이번 애드센스 총광고비로

정확히는 106.66달러를 받았고

환전하여

총 118,000원정도를 받았다.

애드센스를하면서 느낀것은 

아 이게 부업으로도 괜찮고

주업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꼈다.

 

당장 나의 구독자중에서도 한달 100만원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많으며

최고 월 7~800만원을 버는사람도보았다.

물론 월7~800만원은 정말 극소수 블로거에 한해서다.

 

하지만 애드센스를하면서 정말불편한점이 있었는데

바로 "무효 트래픽" 이다.

본인은 벌써 2번째걸렸다.

찾아보니 본인처럼 4달사이에 2번걸리는사람은 찾기도힘들정도로

본인은 운이없는 케이스이다.

 

첫번째무효트래픽은 한달 반 광고정지

두번째무효트랙피은 현재정지상태인데  2~3주된 것 같다.

무효트랙픽만안걸렸었어도 100달러 한번 더 받지 않았나 싶다.

 

물론 위와 같이 짜증나는점이 있지만

애드센스를 포기하기힘든데

계속해서 포스팅을 할 수록

하루에 들어오는 돈이 많아지는것을

본인이 몸소체감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애드센스는 블로그+유튜브계정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용,유튜브용 하나씩 

하나의 구글애드센스계정안에 (2개의 계정,게임용까지는 총개)가 구성되어져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것 같다.

본인은 유튜브를 조금씩 천천히 성장시킬것 이기때문에

계속해서 애드센스를 사용할 것 같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네이버블로그였으면 어땠을까...라고 종종생각한다.

네이버는 블로그자체의 수익성은 매우낮지만

부가적인광고수입이 엄청크다고한다.

솔깃하긴한데...

역시나 파워블로거에 한해서이다. 

 

위의 이유로 망설임없이 티스토리를 골랐지만

본인이 유튜브를 키워나감에따라서 홍보면에서는

네이버가 훨씬 탁월하기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어땠었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씩해보곤한다.

 

하지만 네이버블로그가 하향세인것이 눈에 띄고

카카오에서 티스토리성장에 굉장히 투자를많이하고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티스토리를 선택한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한번 포스팅하겠지만 포스팅 주제 및 퀄리티가 참 중요한데

그것못지않게 역시 중요하다.

첫블로그 포스팅에 무려 2시간이걸렸었다.

그러다가 현재는 한 포스팅에 길어야 30분이다.

노하우가 생긴 것이다!

 

100명,1000명을 유입시킬 수 있는 주제어도 중요하긴하지만

위와같은 주제어는 대부분 이슈들이다.

계속해서 내가 실시간 이슈들을 써서 포스팅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1명의 유입자를 불러올수있는

주제 1000개를 포스팅함으로서

계속해서유입자들을 불러오는것도 중요하다.

꾸준히 포스팅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본인은 현재 대학교방학인데 

학교를 다닐때에는 4일/1포스팅을 원칙으로하고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수익은 티스토리

홍보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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